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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5월 08일 여명 극장판 관람 스페이스 #ふかたまスペースメモ
1. 갸리케는 일하는 것 뿐이고, 무기(무친주)도 주워주고, 정말로 좋은 사람.
2. 리코는 저격이 특기이다.
3. 축복 본도르드가레그의 배를 손으로 찌른 것이 여명 극장판 15금의 된 원인, 찌르기만 했다면 괜찮았는데, 데굴데굴 해버렸기에...
4. 5계층 상공에 존재하는 기지의 물 (砦水) 과 물기둥(支え水) 관하여
▍역장이 겹친 자리에 서리 결정이 생겼고 물기둥과 기지의 물은 역장의 위에 서리 결정으로 받쳐지고 있다. 서리 결정은 매우 단단하다.
▍물기둥(支え水)은 주기적으로 무너지기도 하지만, 전선기지 상공의 기지의 물(砦水)은 언제나 같은 장소에 존재하기에 본래 무너지지 않아야 정상이나, 기지의 물(砦水)을 받쳐주던 이도프론트가 부서졌기 때문에 붕괴했다.
5. 이토프론트 주변에는 역장의 굴곡이 있기 때문에 호수가 물결친다.
6. 5계층에서 나나치 일행이건넌 서리의 능선 (지지수의 결정)은 위험하니까 보통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지만, 나나치는 역장을 볼 수 있는 힘 덕분에 건널 수 있었다.
7. 나나치는 본도르드와 동귀어진 엔딩이되고 하얀호각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 푸르슈카가 (하얀호각을 대신하므로서) 좋은 기능을 해주었다.
8. 푸르슈카의 모자를 만들어 준 것은 본도르드 이다 ?
▍( 레그를 고쳐주겠다며 나나치를 설득하는 장면 ) 정말로 귀엽게 고쳐줄 것 같아서 무섭네, 본도르드. 왜냐면 푸르슈카의 모자 (만들어서) 선물 한 것도 본도르드 잖아요. 아마.
그외 트위터 (스페이스)
1. 엄브라핸즈의 이름
갸리케 ▶ 4층의 토코시에코 꽃밭에서 쿠온가타리를 태우던 기수 (팬 애칭은 화원의백복기수, 화원씨)
비두 ▶ 푸르슈카의 보호를 명받았던, 본도르드에게 신뢰받는 기수 (팬애칭은 신뢰의 기수, 신뢰씨)
스우마마 ▶ 네개의 팔을 가진 조아홀릭 담당 기수 (팬 애칭은 네팔의 기수, 네팔씨)
2. 인간 시절 본도르드(일명 오리본) 의 육체와 하얀호각
첫번째 본도르드(인간시절)는 조아홀릭의 자아 증식 으로 결국 폐인이 되었으며, 자기 자신에게 소원을 빌어 '목숨을 울리는 돌' (유어워스) 로 탈 바꿈 하였다. 『 이미 정신성이 인간이 아닌 자기 자신 』 (精神性がヒトではない自分自身) 과 공명한다.
* 기수들은 완전히 본도르드의 정신이 깨어났을 때만, 하얀호각을 사용할 수 있다.
3. 갸리케의 성우 (시모야마 요시미츠)의 잡담
시모야마 요시미츠씨는 타마우가치와, 습격당한 탐굴가. 양 쪽 모두 해주어서, 사람에게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야?! 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신작(여명극장판)의 화원 기수도 전혀 다른 목소리라서 놀랐습니다.
4. 미티의 불사 정보
미티도 자랑하려 가지고 갔다가 (みせびらかす ㅋㅋㅋㅋㅋ)
베라프에게 [불사] 의 정보(를 듣고)가 진짜인지, 내구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5. 본도르드의 6계층 귀환 방식 ?
본도르드들, (2기 애니메이션에서 베라프를 만났을 무렵) 카트리지가 아직 불완전할 때 (6계층에) 왔으니,
기수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정보를 가지고 돌아가는 걸까나.
* 아마 귀환할 때 올라가는 기수를 그때마다 한 명 씩 정해서 돌아간다는 것 같지?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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