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시 작가의 유투브 https://bit.ly/3uzh2t9
2021년 6월 15일 실시간 만화 작업 방송
1. 궤이라의 1인칭은 俺 (オレ/おれ) [ 2:33:52~ ]
▍음성을 통해 알려졌기에 가타카나인지 히라가라인지, 한자인지 알 수 없으나. 궤이라의 1인칭이 [ 오레 ]로 밝혀졌습니다 !!!!!
▍궤이라가 오레 인칭을 사용하는 환각을 원작자도 보았다고.
2. 여자 기수는 실제로 존재한다.
▍여성 기수가 있습니까?→ 있지않을까. 나오진 않았지만. 아마 있지 않을까요. 본도르드에게 물어보세요. 가르쳐 줄거라고 생각해요.
▍祈手女性はいますか?→「いるんじゃないかなぁ出てこなかったけどねあんまり。ていうか中身がどうだかわからなかったけど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僕は確認してないけど多分いるんじゃないかな」「今度ボンドルドに聞いてみてください。教えてくれると思いますよきっと」
직역 : 엄브라핸즈에도 여성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것을 (여성체 동기를) 실험 않는 본도르드는 모릅니다.
의역 : 엄브라핸즈 여성 있어요. 그리고 여성체 동기 실험 안하는 본도르드는 내 머릿속에 없다 = 나의 본돌 쨩은 여성체 동기 하고도 남을 새끼랍니다.
▍23년 02월 20일, 작가의 트윗으로만 알 수 있었던 설정이 메이드인어비스 64화에서도 등장했습니다. (캐릭터 이름은 리메이요)
3. 탐굴가 가슴의 하네스는 넥타이 같은 것으로, 탐굴가의 증거이다.
4. 츠쿠시경(작가)의 캐릭터 랭킹에서 본은 10위 이하 인 걸로 밝혀짐 (.. ) 츠쿠시왈, 어른은 좀...
5. 작가의 세계관 설정에서 갸리케(화원의기수)는 유물 꼬리가 없다.
6. 오젠의 키는 약 3M, 엄브라핸즈의 스우마마(네팔의기수)와 서로 비슷하거나 오젠이 약간 더 크다.
▍본도르드 접대용 육체의 키는 별개로, 축복의 이야기를 할때의 육체(전투용)도 상당히 크다.
▍메이드인 어비스 캐릭터 키 추측 https://21dahong.tistory.com/55
▍「オーゼンって2メートル以上あんじゃないかってレグは言ったけどどう見ても3メートルあるんだよな」「リコちゃんたちが140センチかそこら」 「スウマーマ?同じくらいじゃないかな……オーゼンさんいつも猫背だからね」「同じくらいじゃないかな〜ちょっとでかいのかな」「相当でかかったよあいつも」「巨人」 「ボンドルドは最初の砂場で遊んでたときは別として、後半の祝福うんぬんの話になったときは相当でかい」
7. 리코 일행의 키는 140cm 정도, 나나치의 키는 귀를 포함하여 약 155cm.
▍주인공 일행 키 순서(추측)는 레그 < 리코 ≤ 푸르슈카 < 나나치 (귀포함)
▍레그 137cm 정도. 리코 140cm 정도, 나나치는 귀 포함 155cm. (귀 없이는 약 130cm)
8. 푸르슈카의 '운송 실패한 생존자' 를 뜻하는 상황은, 운송 도중에 상승부하를 받는 회피 행동이 있었던 것을 말한다.
9. 작가왈, 메인어 팬덤에서 바나나, 퐁데 라고 애칭으로 불리는 엄브라핸즈의 실제 이름은 본에게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
10. 하마시라마는 엄청 신선한 오징어와 성게알을 섞은 것 같은 맛. 간이 잘되어있고, 감칠맛이 있다.
11. 본도르드의 실제 나이는 공식적으로 불명.
▍ボとライザさん歳近い?→ボンドルドの歳わかんないからわかんない。完全に不明。最初のボンドルドが数えでいくつになるかもわかんない
12. 오스의 주식은 같은 국내(다른섬)에서 수입한 뿌리식물(芋, 마고 감자 등등). 그것들을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다음 반죽하여 떡 같은 것을 해먹는다. 오스를 소유한 나라는 큰 대륙을 가지고 있는 국가 이므로 그곳에서 뭔가 가져와 먹는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쌀은 비싸지요. 탐굴하는 날 죽을지도 모르니까. 먹여보낸다. 오스는 유물의 생산지인 만큼 부자 동네이기 때문에 관세가.…(높다)
▍오스의 주식 → [뿌리식물이네요. 뿌리식물을 말려서 가루를 낸 다음 반죽하여 떡처럼 만듭니다, 뭐 대부분 수입이군요.] [수입이라고 해도 같은 국내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만. 다른 섬에서.] [오스가 소속된 곳은 큰 대륙의 일부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뭔가 가져오는거 아닐까요.]
▍オースの主食→「芋ですね。芋を乾燥させて粉にしたやつを練ってもちみたいにしたり。まぁだいたい輸入ですね」「輸入っていっても同じ国内から持ってきてますけどね。違う島から」「オース含めてるところは大きな大陸の一部を含む国なんで、なんか持ってきてんじゃないですか」
16. 어비스에 침식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암벽마을은 항상 상승부하가 걸려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병들어 있다. 그리고 오스에서 쓰레기등이 내려온다.
▍암벽마을이란, 오스 남쪽지구에 위치한 슬럼가이며 너트가 고아원에 오기 전에 살던 곳.
17. 당연하지만 메이드인 어비스 세계관의 기술은 현대 미만인걸로, 스마트폰이 없데. 작가왈, 대강 어느 수준인지는 오스의 사람들을 보고 추측해달라고.
▍アビスの外は現代くらいの文明はありますか?→「現代くらいの文明はないねそれだとスマートフォンあるからねそれはないね」「だいたいどのレベルかはオースの人たちみてお察ししてください」
▍퀄리티 좋은 추측글 있어서 주소 첨부 https://bit.ly/3qda0aN
18. 어비스에서는 역장의 어떠한 작용 때문에 상하 방향의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 높이는 층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00 미터 정도. 역장이 보이는 특별한 눈을 가진 나나치는 그 이상이 전부 보인다.
19. 머리카락이 빙글빙글 한 것은, 정신에 부하가 걸린 증거이다. 상승 부하를 받고도 머리카락이 직선인 리코가 특이한 것.
20. 갼자 결사대를 전멸시킬 뻔한, 위험한 물을 안전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 공생하고 있는 생물은 있지 않을까. 인간은 무리야. 』 라고 대답함.
▍ヤバい水安全に飲む方法ってある?→「さぁ……」「リスクを承知で飲んでるやつは生物にもいそう」「共生してるやつもいるんじゃないかな」「人は無理そう」
22. 탐굴가들이 어비스의 왕래를 하는 내용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내가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잘 못 알아 먹겠네.. 대강 번역하자면 일반 탐굴가들도 4층 이상의 상승부하에서는 리코처럼 수십 미터를 한 번에 올라갈 경우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고 함. 어른들이라 해도 천천히 조금씩 쉬면서 올라야 하며, 급격한 상승은 자제한다고.
▍(おそらくアビス内の行き来に関する質問に対して)→「四層以上の上昇負荷でかかるアレもリコちゃんみたいにおいおい何十メートル登ってんだよとやるとまぁあんな風になる訳ですよ」「さすがにちょっとずつやると思いますよ」「休み休み行くと思います、大人の人とかもね」「急激な上昇は堪える」
23. 1권에서 키뮤이(키위)의 책에 실린 어비스 지도와, 시기가 원장실에서 훔쳐온 어비스의 지도가 다른 이유는, 키위의 경우 일반인에게도 공개된 물건으로 연대가 좀 낡았다. (약 10년전쯤) 현재 리코네가 살고있는 시기는 탐굴가 역사의 과도기에 해당하며, 지금에서야 장비가 잘 갖추어진 덕에 여러가지가 계속 개척되어가고 있다.
▍(奈落見取り図が変わってることについて)→「一巻でキユイが持ってたのは一般に解放されてるやつなんで年代はちょっと古め。10年そこら前なんじゃないかな。リコたちがいるのは探窟家の過渡期なんで、今まさに装備が充実していっていろんなものが開拓されていっている時なんですよ」
24. 오스 사람들은 매일 목욕하진 않지만, 물은 풍부하기 때문에 깨끗한 강 같은곳에서 꽤 자주한다. 탐굴한 뒤에는 반드시 목욕을 한다고.
25. 오스의 기후는? 오스 자체는 적도 위치에 있으나, 어비스에서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햇볕은 강하지만 시원하다. 그늘과 양지의 온도차가 심하다. 사람들은 긴팔 혹은 반팔을 입는다.
26. 오스에서 유제품은 비싼가? 유제품은 수입하기도 하지만, 직접 얻기도 해. 뭔가 이상한거 키우고 있거든요. 등에 큰 지방으로 된 혹이 달린 동물. 그 동물은 원생생물이 아니라 외래종이야. 가축용으로 들여왔어. 거기서 우유를 얻을 거야. (메인어가 아닌 츠쿠시가 그렸던 다른 동인지에서 등장한 생물 인 듯)
▍乳製品高い?→「乳製品は輸入でもあるけど自前でもある。なんか変なの飼ってるんですよ背中にでかい脂肪のコブをためたやつ。あれとれるよミルク」(メアビではない同人誌で言及したらしい)「原生生物ではなく外来種っていうか家畜用に持ち込んだ」
27. 토코시에코의 꿀은 빨아 먹을 수 있어? 라는 질문도 있었음 ㅋㅋㅋ 답변은『 뭐, 아이들은 빨아먹겠지!, 조금 독이 있더라도 빨아먹을걸. 』이라고 하면서 『 오스에 온 본도르드(성인남성)도 빨아먹어보지 않았을까… 』 래 ㅋㅋㅋㅋ ㅅㅂ 본도르드 애새끼도 아니고 너 거기서 뭐해 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오스에 온' 이라는 형용사를 보니, 본도르드 원작 피셜로 외지 출신 맞는 듯.…. 근데 오스에 처음와서 다 큰 남자가 한 일 = 토코시에코 꿀빨아 먹어보기 ㅠㅠㅠㅋㅋㅋ 존나 웃기는 놈 ㅠㅠㅠ 귀여운놈..ㅠㅠㅠㅠ
▍トコシエコウの蜜って吸える?→「まぁ子どもは吸うだろうね!ちょっと毒あるって言われても吸うだろうね」 「オースに来たボ(成人男性)も吸ったのかな……」
28. 오스에도 새 같은건 있겠지. 섬 끼리의 왕래는 잘 안해. 원생생물이라고 하면 딱 봤을때 『 아, 이거 어비스에서 유래한거구나~ 』 라는 것도 있지만. 『 이거 어비스가 유래인지 인근 섬에서 온 것인지 잘 모르겠네 』 라는 것도 있어. (원생생물과 외래종을) 각각 교배해보거나 하는 일들은 그 근처의 생물학자들이 열심히 하고 있어.
▍오스의 생물에 대해 물어본 것 같은데, 일알못이라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일잘알은 원문 확인하셈.
▍「まぁ鳥とかねたまにいるけどね。行ったり来たりせずにいるけどね。原生生物かっていったら『ああこれアビス由来のやつだったんだ〜』ってこともままあるんだけど、どっちかっていうと『これアビス由来なのか近隣の島からのなのかよくわかんないな』ってのもそれぞれ交配しちゃったり適合しちゃったりでどっちがどっちだか。そのへんは生物学者の人ががんばってる」
29. 쉐이커에 관련된 질문 : 쉐이커의 돌을 깍을때는 당연히 장갑을 껴요. 직접 만지는 바보가 어딨겠어요! 기구를 사용합니다 ㅋㅋㅋ 일반적인 장갑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르니까, 더 두꺼운 것을 착용하고 자르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맨손으로 쉐이커 돌을 깍는) 멍청한 놈은 어비스가 죽여줄거예요.
▍「シェイカーの石を削るときは手袋をしましょう」「いくらなんでも」「直接触れる馬鹿がどこにいるんですか!器具を使ってくださいフフフ」「手袋でも足りないかもしれないもうちょっとなんか分厚めなものを使って切り出したほうがいいっすよ」「そういう迂闊なことをするやつをアビスは56す」
30. 리코네가 선도경과 신비경을 만나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답은 정말 모르겠어. 아무도 몰라, 왜냐하면 거기까지 그리지 않았으니까!, 얼마 후에 형태가 잡히지 않을까? 저도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진 모르겠지만요. 라고 대답함.
추가로, 리코라면 하얀호각을 보고 싶을 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얀호각. 직접 만날래? 라고 묻는다면 『 뭐.…? 하얀호각? 』 하면서 가급적 회피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며 생각 것 같아. 라고 하기도.
▍神秘卿先導卿とリコさんが今後会うことはありますか?→「マジで知らねぇ」「誰も知らない」「なぜならそこまで描いてないから!」「なんらかの形では出てくるんじゃないかな」「どんな形になるかは僕にもわからないですね」「ちゃんリコは会いたいかもしれないけど他の人たちは『え゛……白笛……?』ていうと、けっこう、なるべく回避した方がいいのでは……って思うような感じがするよね」
* 2021년 6월 15일 만화 작업 방송の文はみけねこさんのツイートをもとに翻訳・作成されました。みけねこ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외 유투브 방송
1. 어비스 5계층 시체의 바다 전경
작 중에서는 묘사하지 않으나, 5계층 역시 중앙에 거대한 구멍이 있으며.
전선기지는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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