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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 설정 ] 현대 AU 가면인외 (석인)

2021. 8. 1. comment
가면 혹은 헬멧을 쓰지 않은 본도르드와 엄브라핸즈는 내가 꼴리지 않음으로 메이드인어비스 2차 창작 시, 현대 AU로 망상하기 위해 만든 궤본, 갸리본, 본른 BL 인외 설정.

현대의 기술과 사회를 가진 지구(가칭)의 인류 중 하나.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동양인, 백인, 흑인처럼 석(石)인 이라 불린다.

석인은 메이드 인 어비스 등장인물 본도르드, 엄브라핸즈처럼 가면을 쓰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은 가면 혹은 헬멧이라 지칭은 하나, 사실 몸의 일부이다.


가면 (헬멧) 모양을 하고 있는 안면
1. 헬멧은 벗을 수 없으나 개폐 형식 등으로 입과 코를 노출할 수 있다. ( 입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며, 코와 함께 호흡한다. )
2. 헬멧 내부에 눈과 귀, 머리카락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 코 위는 헬멧과 일체형, 눈과 귀는 없지만 시각과 청각은 존재. )

3. 핼멧 부위는 인간의 머리카락처럼 변형시키기 쉽고 계속 자라는 뼈와 비슷하다. 허나 일반 뼈보다 훨씬 단단하여 강철에 가까운 높은 내구성을 지녔으며 감촉도 철판에 가깝다, 웬만해선 절대 손상이 생기지 않는다.

4. 가면 (헬멧)은 태어날 때 부터 그 모양이 정해져 있으며 이는 변형 될 수 없다.

 

: 22년 8월 20일 (가면 모양은 헤어스타일 처럼 변경 가능하다 ▶ 변경 할 수 없다) 설정 수정
4. 가면 (헬멧)은 헤어스타일처럼 석인들 개개인 취향에 따라 도구를 사용해 온갖 모양과 색상으로 변형 할 수 있다. 바레이션으로 문신을 새기거나. 다소 매니악 하나 빛을 내는 기계를 창작해 안광을 만드는 둥.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5. 가면의 형태가 계속 바뀌면 사회 활동에 지장이 생기고, 귀찮은 게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신체의 성장이 끝난 성년 이후에는 약품을 사용해 모양을 굳히고 생활하는 것이 예의이자 기본이다.

 

석(石)인의 대표적인 특징

1. 석인은 천 명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소수 인종에 남초 종족이다. 소수 인종 특성상 동지애가 강하다. 그래서인지 양성, 동성애자가 많다.
1-1. 다른 인류와 뿌리가 같기 때문에 종족 번식 및 유지에 큰 문제는 없다. 단, 순수 혈통은 사라진 지 오래이다.

2. 뼈가 단단하고 굵직한 것이 패시브 이기에 평균 체격이 2M로 엄청 큰 편이고, 힘과 운동 신경도 사기적이다.
2-1. 석(石)인 궤이라 : 키 280cm. 몸무게 180~ 200kg ( 대부분 근육 무게, 타인을 압도할 정도로 덩치가 무서운 떡대인데 캐릭터 말투와 분위기가 가벼워서 사람들이 평상시에는 인지를 잘 못하다가 (생략), 석인 중에서도 덩치와 키가 매우 큰 편이다. )
2-2. 석(石)인 갸리케 : 키 220cm 몸무게 150kg (대부분 근육 무게 )
2-3. 석(石)인 본도르드 : 키 240cm. 몸무게 170~180kg ( 대부분 근육 무게, 살집이 약간 있는 풍만 쭉빵 떡대 ^q^ , 여명 공식 극장판처럼 허리가 얇고 풍만한 왕 궁둥이를 가졌다. 가슴이 크다, 본마망~ 헤으응~ )

3. 신체 능력 뿐만 아니라 선척적으로 학습 능력과 지능까지 뛰어나다. 이러한 높은 종족 값 덕에 소수 인종임에도 비교적 탄압받지 않고 살아가는 편이다. ( 물론 석인 차별에 의한 사회 문제는 오래 전 부터 계속 존재했으며, 현재도 이슈로서 자주 언급된다. )

자아, 같이 여명을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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